국산 RPG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가 스팀 상점에 등록됐다. 스팀 페이지에는 한국어만 지원한다고 안내돼 있으며, 개발사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 언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서풍의 광시곡’은 1998년 처음 선보인 작품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서 나온 주인공 시라노 번스타인이 복수를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복수라는 개인적 동기에서 출발하지만, 이후 사랑과 배신, 전쟁과 운명이 얽힌 대서사로 확장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리마스터는 원작의 서사와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현재 PC 환경에 맞게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스팀 페이지에 따르면 리마스터판은 16:9 와이드 스크린을 지원하고, 성우 음성을 새로 더해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원작의 UX/UI를 전면 개편해 키보드, 마우스, 게임패드 조작과 진동을 지원한다. 미니맵, 배속 조절, 인카운터 OFF, 자동 전투, 부스트 기능 등도 제공해 이동과 전투의 불편을 줄였다고 설명했다.개발사는 그래픽과 영상 일부에 제한적으로 AI 생성 콘텐츠를 활용했다고도 밝혔다. 캐릭터와 배경 그래픽 어셋, 게임 내 동영상의 화질 향상을 위한 업스케일링, 와이드 스크린 대응을 위한 배경 리소스 확장에 사용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가격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관세로 인해 올린 콘솔 가격과 관련해, 환급받는 관세를 소비자에게 돌려줄 법적 의무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회사는 각각 제기된 소송에서, 소비자들이 이미 광고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해 받은 만큼을 지급한 것이므로 추가 보상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세웠다.이번 논란은 미국 정부가 부과한 관세가 올해 초 연방대법원에서 불법으로 판단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영향을 받은 기업들은 관세 환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지만, 소비자들은 관세 때문에 비싸진 가격으로 제품을 산 만큼 차액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임 매체 게임파일에 따르면,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캘리포니아와 워싱턴주 소비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소니는 법원 제출 문서에서 “자발적으로 구매한 소비재에 대해 공정한 시장가격을 지불한 것은 법적으로 인정되는 손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조기에 각하해 달라고 요청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원고가 광고된 가격에 엑스박스를 구매해 정확히 그에 상응하는 것을 받은 데 아무런 부당함이 없다”고 반박했다. 또 관세에 따른 가격 차이를 특정할 구체적 주장도 없다고 덧붙였다.두 회사는 콘솔 가격 인상의 직접적인 이유로 관세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소니는 지난 8월 플레이스테이션5 가격을 올리면서 “어려운 경제 환경”을 언급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엑스박스 가격 인상 당시 “시장 상황과 개발비 상승”을 이유로 들었다. 다만 업계에서는 관세 부담이 가격 인상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이 같은 입장은 닌텐도가 앞서 비슷한 소송에서 내놓은 주장과도 닮아 있다. 닌텐도 역시 관세 환급금을 소비자에게 돌려줄 의무는 없다고 밝혔다. 반면 일부 기업은 소비자 환급에 나서고 있다.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데이트 제작사 패닉은 관세 적용 기간에 제품을 산 고객에게 차액을 환급하겠다고 했고, PC 쿨링 업체 아틱도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현재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 관련 소송에서는 아직 법원이 이들 회사의 주장에 손을
우주 탐사 게임 ‘노 맨스 스카이’의 10주년 업데이트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개발사 헬로 게임즈의 공동 창업자 션 머리가 최근 소셜미디어에 칵테일 잔 이모지를 올리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업데이트가 곧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앞서 이 업데이트의 이름은 ‘코스모스(Cosmos)’로 알려진 바 있다.머리가 이모지로 새 콘텐츠를 암시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0년에도 달걀 이모지로 ‘리빙 쉽’ 업데이트를 예고했고, 이후에도 팔 근육, 베이컨, 문, 형광 조끼 등 다양한 이모지를 통해 새 패치를 암시해 왔다. 이번 칵테일 잔 이모지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과거 사례를 보면 머리의 이모지 게시 뒤 실제 업데이트가 공개되기까지는 며칠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고, 최근 업데이트들은 대체로 수요일 오후에 배포됐다.팬들의 관심은 이번 ‘코스모스’가 얼마나 큰 규모의 업데이트가 될지에 쏠려 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인 만큼 대규모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은하계 구조 개편, 여러 생태계를 가진 행성, 더 다양한 우주 이동 수단, 멀티플레이 동기화 개선, 더 지속적인 게임 세계 등 여러 가능성이 거론됐다. 다만 실제 포함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헬로 게임즈는 최근 또 다른 신작 ‘라이트 노 파이어(Light No Fire)’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단일 행성을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어, 일부 이용자들은 ‘노 맨스 스카이’의 이번 업데이트가 기존 우주 탐험 경험을 더 확장하는 방향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개발사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만큼, 현재로서는 머리의 이모지와 팬들의 추측만이 업데이트 임박을 가리키고 있다.
닌텐도가 다음 주 두 차례의 온라인 발표 행사 ‘닌텐도 다이렉트’를 연다고 밝혔다. 하나는 차세대 콘솔 스위치 2용 게임을 포함한 일반 소개 행사이고, 다른 하나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방송이다. 두 행사는 각각 9월 8일과 9일에 열리며, 모두 닌텐도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된다.이번 일정은 닌텐도 앱 ‘닌텐도 투데이’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젤다 특별 방송은 9월 8일 오전 7시(미 서부시간·동부시간 기준 10시)에 시작해 약 3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다음 날인 9월 9일 같은 시간에 일반 다이렉트가 열리며, 방송 시간은 약 45분으로 예고됐다.업계와 팬들의 관심은 두 행사에서 어떤 내용이 공개될지에 쏠리고 있다. 특히 젤다 특별 방송에서는 스위치 2용 ‘젤다의 전설: 오카리나 오브 타임’ 리메이크가 주요 발표로 나올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닌텐도는 해당 작품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고, 실제 공개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또한 이번 방송에서 실사 영화 ‘젤다의 전설’의 새 정보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영화는 2026년 4월 30일 개봉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는 일부 스틸컷과 촬영 현장 사진, 캐스팅 소식 정도만 공개됐다. 시리즈 40주년을 맞아 예고편이나 티저가 처음 공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반면 차기 본편 신작에 대한 발표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이 많다. 전작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 나온 지 아직 3년밖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닌텐도는 과거에도 비교적 이른 시점에 후속작을 예고한 사례가 있어, 이번 행사에서 어떤 형태로든 향후 시리즈 방향이 언급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닌텐도가 젤다 40주년을 별도 행사로 마련한 것은 시리즈의 상징성을 부각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닌텐도가 젤다의 기념일을 비교적 조용히 넘기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일반 다이렉트와 분리해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다만 행사 내용은
소니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GTA 6)’를 테마로 한 한정판 PS5 듀얼센스 컨트롤러 2종을 공개했다.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이며, 모두 야자수 잎 장식과 색이 바뀌는 마감 처리가 적용됐다. 컨트롤러 뒷면에는 게임명 ‘Grand Theft Auto VI’가 새겨졌고, 터치패드에는 GTA 스타일의 로마 숫자 6과 야자수 디자인이 들어갔다.이번 제품은 소니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생중계에서 처음 공개됐다. 예약 판매는 오는 9월 10일 각 지역 시간 오전 10시부터 플레이스테이션 다이렉트를 통해 진행된다. 가격은 미국 기준 84.99달러, 일본 1만2480엔(세금 포함), 유럽 84.99유로, 영국 74.99파운드로 책정됐다.다만 생산 수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소니는 구체적인 한정 수량을 밝히지 않았지만, 과거 30주년 기념 번들 등 한정판 하드웨어가 빠르게 매진된 전례를 고려하면 이번 제품도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발표는 GTA 6의 대규모 확장 게임플레이 공개 직후 나왔다. 당시 공개 영상은 큰 관심을 끌며 일부 플랫폼 접속 지연을 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는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부가 활동, 새로운 수배 시스템, 연애 및 유대 관계 시스템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됐다. GTA 6를 둘러싼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소니가 관련 한정판 액세서리로 분위기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캡콤의 신작 액션게임 ‘오니무샤: 웨이 오브 더 소드’에서 빠른 이동은 ‘스피릿 미러(Spirit Mirro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점에서는 지역 간 이동뿐 아니라 장비 강화와 복장 변경도 가능하다.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레이더는 주요 지역별 스피릿 미러 위치를 정리하며, 일부는 진행 중 자연스럽게 발견되지만 놓치기 쉬운 지점도 있어 이후 사이드 퀘스트를 위해 미리 확보해두는 편이 좋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피릿 미러는 교토 일대를 탐험하며 주로 만나게 된다. 특히 동교토는 다른 지역보다 빠른 이동 지점이 많아 사실상 이동의 중심축 역할을 한다. 이 지역은 메인 스토리를 따라 이동하는 동안 여러 구간을 오가게 되는 만큼, 가능한 한 많은 스피릿 미러를 열어두면 이후 수집 요소나 부가 임무를 처리할 때 편리하다. 게임스레이더는 동교토에서 ‘웨이 오브 더 소드 스터트 필라스(Stout Pillars)’를 찾는 과정에서도 빠른 이동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가장 긴 이동 구간 중 하나로 꼽힌 곳은 기요미즈데라 사원으로 가는 길이다. 이 구간은 시작 지점과 끝 지점, 그리고 사원 경내에 각각 스피릿 미러가 배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골목과 건물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한 번 지나친 뒤 다시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만큼, 해당 지점들은 도착 즉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매체는 전했다.또한 오니 은신처(Oni Refuge)에는 북쪽과 남쪽에 각각 스피릿 미러가 하나씩 있으며, 니조성(Nijo-jo Castle)에는 사이드 퀘스트와 연관된 요소가 있어 두 곳의 빠른 이동 지점을 모두 열어두는 편이 유용하다. 지하 연구소(Underground Lab)에는 여러 층에 걸쳐 이동 지점이 배치돼 있고, 이곳의 메인 퀘스트를 마친 뒤에는 ‘그랜드 시어터(Grand Theatre)’로 다시 돌아갈 일이 생길 수 있다. 다만 이 구역에는 별도의 사이드 퀘스트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교토 황궁(Kyoto Imperial Palace)에는 스피릿
액션 RPG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The Blood of Dawnwalker)’의 특성 시스템은 마법, 검술, 흡혈의 3개 스킬 트리로 나뉘며, 각 트리마다 서로 다른 장점이 제공된다. 다만 일반적인 레벨업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일부 특성은 단순히 포인트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훈련에 시간을 들이는 설정을 반영해 게임 내 시간 구간을 소모한다. 그만큼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대신 전투와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 핵심 능력들이 포함돼 있다.게임 매체 게임스레이더는 이 작품의 특성을 세 트리로 정리하며,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마법 계열인 위치크래프트는 주문, 자원 수집, 제작, 아이템 보너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주로 낮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검술 계열인 소드마스터리는 무기 전투, 스태미나, 휴대 중량, 방어구 활용과 직접 전투 능력을 담당하며, 낮과 밤 모두 적용된다. 세 트리 가운데 가장 범용성이 높아 사실상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흡혈 계열인 뱀파이어리즘은 이동성, 공격력, 체력 회복, 발톱 공격 강화에 집중돼 있으며 밤에만 사용할 수 있다.또한 각 스킬 트리에는 최종 특성(얼티밋 퍼크)이 3개씩, 총 9개가 존재하지만 한 트리에서 하나만 선택할 수 있어 나머지 두 개는 한 회차에서 잠긴다. 위치크래프트와 소드마스터리의 최종 특성을 열려면 해당 트리에 각각 35개의 특성 포인트를 투자해야 하고, 뱀파이어리즘 트리는 부패 수치(Corruption)를 15까지 올려야 한다. 특성은 레벨업으로 얻는 포인트를 쓰거나 길가의 성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게임스레이더는 아직 게임 초반이라면 어떤 특성을 먼저 찍을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플레이어가 낮과 밤 중 어느 시간대를 더 활용할지, 혹은 어떤 전투 방식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유용한 특성은 달라질 수 있다. 구체적인 최종 선택지와 세부 능력은 공개된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퀘어 에닉스가 ‘파이널 판타지 7 리빌레이션(Final Fantasy 7 Revelation)’의 출시일을 2027년 4월 8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새 트레일러를 통해 오픈월드형 게임플레이와 와타이 지역, 시드와 빈센트를 포함한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또 후속 스토리 DLC와 실물 패키지 구성, 다양한 에디션 정보도 함께 발표됐다.이번 발표는 플레이스테이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파이널 판타지 14 팬 페스트 현장에서 나왔다. 스퀘어 에닉스는 리메이크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리빌레이션이 전작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출시일인 2020년 4월 10일로부터 거의 정확히 7년 뒤에 나온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하이윈드를 활용한 이동 장면과 함께, 와타이 지역에서 유피가 그래플 건을 사용하는 모습 등 새로운 탐험 요소도 확인됐다. 플레이어가 오픈월드에서 클라우드에만 고정되지 않고 주인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캐릭터에 따라 일부 사이드 퀘스트 전개가 달라진다는 점도 소개됐다.실물판과 디지털판 구성도 구체화됐다. 스퀘어 에닉스는 리빌레이션의 일반 실물판이 1장의 디스크로 제공되지만, 추가 게임 데이터를 내려받기 위해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의 실물판은 게임 키 카드 방식으로 출시된다. 이는 리메이크와 리버스가 멀티 디스크 실물판으로 발매됐던 것과는 다른 방식이다. 다만 디지털 코드만 제공하는 방식보다는 실물 소장 가치를 남겼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가격과 구성도 여러 종류로 나뉜다. 일반판은 69.99달러이며, 일부 판매처에서는 매직: 더 개더링 카드가, 아마존에서는 접이식 포스터가 제공된다. 99.99달러의 디럭스 실물판에는 미니 사운드트랙, 아트북, 스틸북 케이스가 포함된다. 같은 가격의 디지털 프리미엄 에디션은 스토리 확장 패스와 24시간 얼리 액세스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플러스 에디션은 여기에 디지털 사운드트랙, 아트북, 일부 게임 내 아이템이 추가된다. 84.99달러의 ‘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게임 ‘크림슨 데저트’가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 확장팩을 다음 달 선보인다. 새 DLC의 이름은 ‘차팅 더 언노운(Charting the Unknown)’으로, 출시일은 10월 15일로 공개됐다. 사전 예약도 이미 시작됐으며, 조기 구매자에게는 ‘차터스’와 ‘차터스 라이트 다이빙 세트’ 보너스가 제공된다.이번 정보는 소니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행사에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알려졌다. 영상에는 기존 작품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요소들이 대거 담겼다. 주인공 클리프가 배를 조종해 이동하고, 수중 지역을 탐험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거대한 상어의 등에 매달려 바닷속을 이동하는 모습도 확인됐다. 여기에 기지 건설 요소가 추가되는 장면과, 거대한 적 로봇이 붉은 레이저를 발사하는 장면도 포함됐다.예고편 설명에는 클리프, 웅카, 다미안이 각자의 목적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가 담긴다고 적혀 있다. 주변의 혼란 속에서 각 인물이 다가오는 시련에 맞서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는 설정이다. 다만 세부 스토리 전개나 추가 콘텐츠의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펄어비스는 앞서 ‘크림슨 데저트’의 무료 업데이트를 이어오면서도, 이후에는 DLC 중심으로 방향을 옮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확장팩은 그 계획에 따라 공개된 첫 대형 추가 콘텐츠다. 게임은 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여러 업데이트를 받아왔고, 이번 DLC는 그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지역과 시스템을 더하는 형태로 보인다.
소니가 3일(현지시간) ‘State of Play’ 행사를 연달아 열고 플레이스테이션5용 신작과 일본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적인 글로벌 발표와 별도로 일본 게임만을 따로 묶은 쇼케이스를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마블 울버린’의 출시일, ‘파이널 판타지 7 리버레이션’의 발매 시점, ‘드래곤볼 Z 제노버스 3’ 등 주요 타이틀 정보가 잇따라 나왔다.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신작 영화 예고편이었다. 이어 인섬니악 게임즈의 ‘마블 울버린’이 오는 15일 PS5로 출시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소니는 또 ‘고스트 오브 요테이’의 추가 콘텐츠 ‘컴플리트 에디션’과 생존전 모드,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확장팩, ‘크림슨 데저트’ DLC ‘차팅 더 언노운’ 등의 정보를 내놨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는 이날 체험판이 배포됐고, 첫 장 전체를 플레이한 뒤 저장 데이터를 본편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인디 게임 소개도 이어졌다. 애너푸르나가 퍼블리싱하는 ‘언캐년’, 더블 파인의 ‘키퍼’가 PS5용으로 소개됐고, 콘솔용으로는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도 포함됐다. 코나미는 RPG ‘Rev. Noir’와 액션 게임 ‘Rhapsody in Scarlet’을 선보였으며, Housemarque의 ‘사로스’에는 난이도 조정과 접근성 기능을 강화한 무료 업데이트 ‘Zenith’가 추가된다. ‘그란 투리스모 7’은 올해 10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대규모 업데이트를 받을 예정이다.일본 게임 중심의 두 번째 쇼케이스에서는 ‘드래곤볼 Z 제노버스 3’가 2027년 출시 예정으로 공개됐고, ‘페이트/엑스트라 레코드’는 내년 PS4와 PS5로 나온다.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3: 더 위더드 월드’는 12월 3일 PS5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또 ‘블루 록’과 축구 게임 ‘리매치’의 협업 콘텐츠가 9월 24일 적용될 예정이며, Cygames의 새 레이블 CygamesEdge는 신작 ‘Where the Seeds F
뱀파이어 서사 RPG ‘The Blood of Dawnwalker’의 프롤로그는 대부분의 퀘스트가 시간 제한을 두고 진행되지만, 하루 안에 모두 끝낼 수는 없도록 설계된 것으로 보인다. PC Gamer는 약 15시간에 걸쳐 프롤로그를 여러 차례 반복 플레이하며, 가장 효율적인 퀘스트 순서와 선택지를 정리해 공개했다. 핵심은 초반에 무엇을 먼저 처리하느냐에 따라 이후 대화와 일부 보상, 동료와의 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기사에 따르면 프롤로그의 첫 선택은 주인공 코엔이 아버지 피에트르의 지시에 따라 어머니 에스메에게 약을 먹일지 여부다. 이 선택은 장기적인 영향은 크지 않지만, 이후부터는 제한된 시간 안에 마을 라슬레아의 여러 일을 처리해야 한다. PC Gamer는 우선 여동생 야나와 대화하고, 낚시 도구를 찾아 강가에 설치하는 일부터 시작한 뒤 마을 곳곳에서 퀘스트를 수락하라고 안내했다. 다만 수락한 모든 퀘스트를 즉시 진행할 필요는 없다고 했다.이후에는 서쪽의 안카 집을 찾아 ‘Withering Away’ 퀘스트를 진행해 에스메를 위한 약초를 구하고, 집으로 돌아가 피에트르와 함께 약을 조제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레시피를 잘못 따르면 밤의 미사에서 상황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고 PC Gamer는 전했다. 또 안카와의 대화를 더 이어가면 추가 시간 슬롯을 쓰지만, 이후 관계 묘사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마을 밖으로 나가면 버려진 집에서 ‘Enter Not’ 퀘스트를 시작하고, 북쪽 숲과 늪지대에서는 Lazar의 행방을 추적하게 된다. PC Gamer는 Lazar를 낮에 찾아야 살아 있는 상태로 만날 수 있으며, 늦은 시간까지 미루면 시신만 발견하게 된다고 짚었다. 이 구간에서는 고대 벽화 조사, 장비 획득, ‘Forgotten Guardian’과의 전투도 이어진다. 해당 보스는 3레벨 전후에 상대할 수 있으며, 새로 얻는 방어구와 무기를 바로 장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했다.프롤로그 후반에는 Gremla의 사라진 깃발을 찾는 ‘Bl
신작 액션 RPG ‘더 블러드 오브 돈워커(The Blood of Dawnwalker)’가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PC 성능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PC 게이머는 이 게임이 권장 사양만으로는 목표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맞추기 어렵다며, 일부 그래픽 옵션을 조정해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숲 지역에서 프레임 저하가 두드러졌고, 업스케일링을 켜도 체감 성능 개선이 제한적이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개발사 레벨 울브스(Rebel Wolves)는 1440p 해상도에서 60fps를 목표로 하는 중급 사양을 제시했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웠다. 예시로 사용된 시스템은 엔비디아 RTX 4060과 AMD 라이젠 7 7700X 조합이었으며, 고(High) 프리셋에 DLSS 균형 모드를 적용해도 평균 프레임은 약 50fps 수준에 그쳤다. DLSS를 성능(Performance) 모드로 낮춰도 평균 상승폭은 6fps 정도에 불과했다. AMD 그래픽카드에서도 FSR 4를 적용했지만, 울트라 퍼포먼스 모드에서는 잔상과 텍스처 반짝임이 눈에 띄었다고 PC 게이머는 설명했다.프레임 확보를 위해서는 그림자(Shadow), 조명(Light), 식생(Foliage), 디테일(Detail Quality) 항목을 한 단계씩 낮추는 방식이 효과적이었다. 이 네 가지를 중간(Medium)으로 조정하자 평균 프레임은 57fps까지 올라갔고, 그림자 품질만 추가로 낮추면 62fps 수준까지 도달했다. 다만 이 수치는 평균값이어서, 더 복잡한 전투 장면에서는 여전히 60fps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야간 다중 캐릭터 전투 테스트에서는 같은 설정에서도 평균 프레임이 53fps까지 내려갔다.게임에는 출시 직전 실험적 기능으로 프레임 생성(Frame Generation)도 추가됐다. 엔비디아 DLSS와 AMD FSR 기반 2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며, 체감상 부드러움은 높아졌지만 실제 성능 향상과는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