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F9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6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했다. SF9은 26일 정규 2집 ‘테너시티(TENACIT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20년 첫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이후 약 6년 만에 내놓는 정규작이다.‘테너시티’는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를 뜻하는 제목처럼 팀의 재도약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위드아웃 윙스(Without Wings)’로, 한계를 넘어 비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은 10주년을 기념해 총 10곡으로 채워졌으며, 영빈, 휘영, 찬희 등이 제작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팀 색깔을 더했다.SF9은 그동안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연기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올라운더’ 그룹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컴백은 팬덤 ‘판타지’와 함께 활동의 새로운 국면을 열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앨범 발매 당일에는 대규모 쇼케이스도 열렸다.이날 현장에서 SF9은 장기 활동에 대한 포부도 내비쳤다. 멤버들은 “60주년까지 바라보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10주년과 정규앨범 복귀를 계기로, SF9이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가수 해리 스타일스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 입성 첫날 공연에서 고(故) 돌리 파튼을 추모하고, 투어 세트리스트를 대폭 바꾼 무대를 선보였다. 스타일스는 30회에 걸친 MSG 레지던시의 개막 공연에서 기존과 다른 곡 순서를 구성하고, 일부 곡은 새롭게 편곡했으며, 한 곡은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스타일스는 지난 33회 공연 동안 거의 같은 구성을 유지해왔지만, 이날은 시작부터 달랐다. 그는 기존 오프닝 곡 대신 ‘Dance No More’로 무대를 열었고, 솔로 데뷔 앨범 수록곡 ‘Carolina’를 오랜만에 라이브로 불렀다. 중반부에는 최신 앨범 수록곡 ‘The Waiting Game’이 처음으로 공연됐다. 곡 배치도 크게 바뀌어 앞선 공연에서 후반부에 배치됐던 노래들이 초반에 등장하는 등 전체 흐름이 재구성됐다.공연 후반부에는 돌리 파튼을 향한 짧은 추모도 이어졌다. 스타일스는 “오랜 세월 영감을 준 모든 음악가들에게 제대로 감사하고 싶다”며 “돌리, 사랑한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파튼의 대표곡 ‘I Will Always Love You’가 공연장에 약 1분간 흘러나왔고, 그는 다시 무대를 이어갔다. 파튼의 사망 소식은 전날 전해졌다.이번 공연은 스타일스에게도 상징적인 자리였다. 그는 무대 초반, 2012년 원디렉션 시절 처음 MSG에 섰던 때를 떠올리며 “18살 때 이곳에서 처음 공연했다”고 말했다. 당시 한 직원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닥에 입을 맞추며 ‘내가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 왔다’고 말했다”는 일화를 전해주자 관객들은 큰 환호를 보냈다.스타일스의 ‘Together, Together’ 투어는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런던, 상파울루, 멕시코시티 등을 거쳤다. 뉴욕 공연은 10월 31일 ‘해리위엔(Harryween)’ 무대로 마무리되며, 이후 12월에는 멜버른과 시드니로 이어질 예정이다. 일부 일정에는 로빈, 샤니아 트웨인, 제이미 엑스엑스, 조자 스미스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배우이자 사이언톨로지 비판 활동가로 알려진 리어 레미니가 미국 브라보의 리얼리티 예능 ‘더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오브 비벌리힐스’(RHOBH) 시즌16에 정규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부동산 중개인이자 전 ‘밀리언 달러 리스팅 로스앤젤레스’ 출연자 트레이시 튜터도 새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시즌16은 이미 촬영에 들어갔으며, 기존 출연진 다수가 복귀한다.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시즌16에는 카일 리처즈, 에리카 ‘제인’ 지라디, 도릿 켐슬리, 보조마 생존, 레이철 조이, 서튼 스트래크가 정규 출연진으로 돌아온다. 캐시 힐튼과 제니퍼 틸리도 ‘친구’ 역할로 다시 출연한다. 반면 시즌15에 새로 합류했던 어맨다 프랜시스는 복귀하지 않는다. 프랜시스는 지난 8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차 사실을 먼저 알렸고, 이후 시즌16 출연진 명단에서 제외됐다.촬영은 이미 시작됐다. 일부 출연진은 8월 21일 가나에서 열린 보조마 생존의 결혼식에 참석했지만, 레미니와 튜터는 이 자리에 함께하지 않았다. 레미니는 이번 주 후반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RHOBH’는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프랜차이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시리즈로 꼽힌다. 동시에 팬들 사이에서는 출연진 교체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시즌16은 정규 출연진 8명과 ‘친구’ 2명 체제로 꾸려지면서, 최근 이어진 캐스팅 관련 추측에도 일단 마침표를 찍게 됐다.레미니는 CBS 시트콤 ‘킹 오브 퀸스’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고, 2015년 회고록 ‘트러블메이커: 서바이빙 할리우드 앤 사이언톨로지’를 출간하며 사이언톨로지 내부 경험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사이언톨로지 비판 활동을 이어왔고, A&E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리어 레미니: 사이언톨로지와 그 이후’로 에미상을 받았다. 튜터는 ‘밀리언 달러 리스팅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즌10부터 15까지 출연한 바 있어, 브라보 채널과도 이미 인연이 깊다.
칠레 영화아카데미가 마누엘라 마르텔리 감독의 영화 ‘더 멜트다운’(El deshielo)을 2027년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작품은 안데스 산맥 스키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포스트 피노체트 시대 미스터리 드라마다.‘더 멜트다운’은 마르텔리 감독의 전작 ‘칠레, 1976’ 이후 작품으로, 올해 칸영화제의 주요 섹션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서 세계 초연됐다. 영화는 9세 소녀가 가족이 운영하는 스키 리조트에서 불안한 사건들을 목격하며 충성심이 시험받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인 배우 마야 오루크가 주연을 맡았고, 파울리나 우루티아, 마우리시오 페수티치, 파울라 수니가, 마르셀라 살리나스, 라우타로 칸틸라나 등이 출연했다.칠레영화아카데미 가브리엘 디아스 회장은 “올해는 우수한 국내 신작들을 지켜보는 날들이 이어졌다”며 “사상 처음으로 출품작의 절반이 여성 감독 작품이었다. 이는 산업이 현대화되고 건강하게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든 작품이 국가 지원을 받았고, 대다수가 국제 공동제작이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선정은 라틴아메리카 지역 스트리밍 판권을 Mubi가 확보한 직후 나왔다. 다만 칠레의 시청각 투자 지원기금은 64%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스 회장은 새로 취임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 정부가 문화예술유산부 예산을 9% 줄인 가운데, 시청각기금을 “검열이나 편견 없이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더 멜트다운’은 칠레·미국·멕시코·스페인 합작으로 제작됐으며, 촬영은 베냐민 에차레타가 맡았다. 국제 세일즈는 레 필름 뒤 로장주가 담당하고, 미국 배급사 키노 로버는 극장 개봉을 준비 중이다. 칠레의 출품작은 아카데미 심사를 거쳐 15편 숏리스트와 최종 후보 5편으로 압축되며,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027년 3월 14일 열린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글로벌 TV 부문 수장 피터 프리들랜더 체제 아래 카리나 워커를 YA(청소년·청년층) 부문 총괄로 선임했다고 2026년 8월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워커는 9.5년간 아마존에서 드라마와 국제 콘텐츠를 거쳐 YA 분야를 맡아온 인물로, 최근 프라임 비디오의 YA 작품 개발을 이끌어왔다.프리들랜더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워커가 ‘Off Campus’와 ‘Every Year After’ 등 최근 YA 성과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다가오는 대형 BookTok IP와 목소리 있는 인재들을 고려할 때 카리나는 이 업계를 선도하는 영역을 이끌 완벽한 선택”이라고 말했다.워커는 지난 6월 중순 YA 및 코미디 연속 시리즈 총괄이던 알렉스 와인버거가 회사를 떠난 뒤 공석이 된 자리를 채우게 됐다. 해당 직책은 2024년 신설된 바 있다. 이후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프라임 비디오는 YA를 핵심 분야로 두고 있다.워커는 2021년 아마존으로 복귀해 드라마 개발 수석 임원으로 ‘Mr. and Mrs. Smith’, ‘Young Sherlock’과 함께 ‘Off Campus’, ‘Every Year After’ 등을 담당했다. 그는 2013년 아마존 스튜디오에 처음 합류해 ‘The Marvelous Mrs. Maisel’, ‘Goliath’ 등을 맡았고, 이후 프라임 비디오 인터내셔널 출범에도 참여해 인도, 일본, 스페인, 프랑스, 멕시코 등지의 현지 언어 콘텐츠 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애플TV로 옮겨 ‘Masters of Air’, ‘Shantaram’, ‘Monarch’ 등에 참여했다.이번 인사는 넷플릭스 출신 앤디 와일이 코미디 총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며칠 만에 나왔다. 프리들랜더는 이번 인사로 카라 스미스(드라마), 블레어 페터(월드빌딩), 카리나 워커(YA), 앤디 와일(코미디), 제니 레비(논픽션), 멜리사 울프(애니메이션)로 구성된 창작 리더십 팀 구성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피콕이 리얼리티 예능 ‘러브 아일랜드 USA(Love Island USA)’의 시즌 9 제작을 확정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즌 8의 진행을 맡았던 아리아나 매딕스도 새 시즌에서 다시 호스트로 나선다.피콕은 이와 함께 시즌 8 재회 특집의 미리보기 영상도 공개했다. 재회 특집은 이날 오후 6시(태평양시간) 방송되며, 매딕스와 앤디 코헨이 공동 진행한다.공개된 영상에는 시즌 8 우승자 브라이스와 트리니티가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진행된 생방송 녹화 현장에서 다른 출연자들과 다시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섬을 떠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출연자들 사이의 긴장이 여전히 남아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솔과 멜라니 사이에 남은 갈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분위기가 드러났다.피콕은 ‘러브 아일랜드: 비욘드 더 빌라’와 ‘러브 아일랜드 게임즈’도 각각 추가 시즌 제작을 확정했으며, 두 프로그램은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시즌 8은 NBC유니버설의 1차 데이터 기준 370만 뷰를 기록하며 피콕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TV 데뷔작이 됐다. 이후 누적 시청 시간은 190억 분을 넘겼다. 매딕스는 최근 이 프로그램 진행으로 에미상 후보에도 올랐다.한편 시즌 8은 출연자 2명이 인종차별적 표현을 사용한 영상이 재확산되며 논란에 휩싸였고,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시즌 7에서도 또 다른 출연자 2명이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적발돼 퇴출됐다.
한국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이슈가 주목받고 있다. LG 트윈스는 최근 타선의 극심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주말 SSG와의 3연전에서 팀 타율 0.172를 기록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고, 이로 인해 감독 염경엽은 선수 조정에 나섰다. 특히, 2군 선수 활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현재 엔트리 내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LG는 현재 3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위권 추락을 경계해야 할 시점에 있다.한편, 골프계에서는 임성재가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최소 단독 8위 이상의 성적을 거둬야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 1차전에서 공동 5위
디즈니와 마블이 최근 열린 D23 행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WandaVision'의 스핀오프인 'VisionQuest'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시리즈는 2015년 'Age of Ultron'에서 처음 등장한 비전(폴 베타니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비전은 감정과 기억 없이 부활한 후, 자신을 무기화하려는 세력으로부터 도망치며 새로운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정체성과 함께 신비로운 소년인 토마스 셰퍼드와의 관계를 탐구하게 된다. 'VisionQuest'는 10월 14일 디즈니+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또한, 디즈니는 2010년 애니메이션 'Tangled'의 실사 영화 개봉일을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에 대한 비판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영국 총리 앤디 버넘은 인판티노 회장이 세계 축구를 이끌 적임자가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그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는 FIFA의 월드컵 민영화 계획에 대한 반발에서 비롯된 것으로, UEFA와 여러 축구협회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인판티노는 이 계획을 철회했지만, UEFA 회원국들은 여전히 그의 연임에 대한 지지 철회를 논의하고 있어 향후 FIFA 회장 선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국 축구에서는 이한범이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뤼허로 이적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한범은 2029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이적료는 최대
2026년 7월 30일, 손흥민이 미국 샬럿에서 열린 MLS 올스타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LAFC 소속으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그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동료들과의 좋은 추억을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월드컵에서의 아쉬움을 잊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한편, 아시안게임을 앞둔 탁구 혼합복식 조인 신유빈과 임종훈은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에는 꼭 금메달을 따고 멋진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고 다짐하며, 과거의 아쉬움을 극복하고자 한다. 두 선수는 최근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또한, KBO리그의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지난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하이키는 ‘서이’, ‘리이나’, ‘휘서’, ‘옐’으로 구성된 팀으로, 이날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서머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이들은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뜨거워지자’, ‘나의 첫사랑에게’ 등의 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그리고 밝은 컬러감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한 ‘여름이었다’와 ‘Good for U(굿 포 유)’ 무대에서는 하이키의 청량한 에너지와 시원한 보컬이 더해져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하이키는 무더위를 잊게 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힐링을 선사하며 ‘서머퀸’의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씨스타의 히트곡 ‘SHAKE IT(쉐이크 잇)’을 하이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 무대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하이키는 지난 3월 미니 5집 ‘LOVECHAPTER(러브챕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달 일본 첫 팬미팅 ‘THE FIRST KEY(더 퍼스트 키)’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오는 11월 개막하는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의 공식 홍보대사로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끈 로드리(30·맨체스터 시티)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스페인 매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로드리 영입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 입장을 바꾸고, 올여름 최대 영입 프로젝트로 로드리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와의 계약이 2027년까지 남아 있어 이적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 로드리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맨시티의 재계약 제안에 대한 답변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잉글랜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