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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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6년 만의 정규앨범 ‘TENACITY’로 10주년 활동 재시동


그룹 SF9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6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컴백했다. SF9은 26일 정규 2집 ‘테너시티(TENACIT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020년 첫 정규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이후 약 6년 만에 내놓는 정규작이다.


‘테너시티’는 끈기와 집념, 불굴의 의지를 뜻하는 제목처럼 팀의 재도약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위드아웃 윙스(Without Wings)’로, 한계를 넘어 비상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은 10주년을 기념해 총 10곡으로 채워졌으며, 영빈, 휘영, 찬희 등이 제작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팀 색깔을 더했다.


SF9은 그동안 음악 활동뿐 아니라 연기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올라운더’ 그룹으로 입지를 넓혀왔다. 이번 컴백은 팬덤 ‘판타지’와 함께 활동의 새로운 국면을 열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앨범 발매 당일에는 대규모 쇼케이스도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 SF9은 장기 활동에 대한 포부도 내비쳤다. 멤버들은 “60주년까지 바라보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10주년과 정규앨범 복귀를 계기로, SF9이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sieghaf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