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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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주가 조정 전 보유 주식 매도 공개…“세금 내야 했다”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주식 계좌를 공개하며 최근 주가 조정 직전 보유 주식을 모두 매도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올라온 영상에서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에게 약 4시간 동안 주식 강의를 받은 뒤, 직접 보유 종목과 매매 경험을 설명했다.


한가인은 현재 SK하이닉스 2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단가는 152만원이라고 말했다. 녹화 당일 종가는 약 141만원 수준이었다. 삼성전자는 100주를 보유 중이고 평단가는 24만원이라고 밝혔으며, 이 밖에 산일전기 50주와 달바글로벌 1주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실적이 좋은 종목 위주로 투자했다는 반응에는 “저희 언니가 추천해 준 종목들”이라고 답했다.


그는 또 “최근에 주식이 엄청 조정을 받았다”며 “조정받기 직전에 모든 주식을 싹 팔았다. 세금을 내야 했다”고 말했다. 다만 어떤 기준으로 매도 시점을 판단했는지, 실제 수익 규모가 어느 정도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최고민수는 이에 “다음에는 제가 여기에 앉겠다. 어떻게 하면 고점에 파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앞으로 S&P500과 나스닥100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가족과 일상,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sieghaf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