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
METABRIEF — Insights. Connection. Innovation.
연예

강훈·김혜준, 오해 끝에 사내 연애 시작…‘최애의 사원’ 관계 변화 예고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강훈과 김혜준이 오해와 엇갈림을 끝내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사내 연애에 돌입한다. 대표 강하기 역의 강훈과 신입사원 남다름 역의 김혜준은 악연으로 시작한 관계를 정리하고 연인으로 발전하며 극의 흐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순탄치 않았다. 남다름은 아펠로 입사 전 SE물산에서 근무하던 시절, 투자 미팅을 위해 회사를 찾은 강하기와 부딪혀 그의 옷을 망가뜨렸다. 이후 아펠로 합격 파티에서도 우연히 다시 마주쳤고, 이 과정에서 강하기의 코피까지 터뜨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같은 사건들은 두 사람 사이에 악연의 시작점이 됐다.


아펠로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재회한 뒤에도 오해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강하기는 남다름이 SE물산 출신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입사한 점을 문제 삼으며 산업 스파이로 의심했고, 남다름 역시 강하기를 경계했다. 서로를 향한 불신과 착각이 이어지면서 관계는 더욱 꼬였다.


하지만 반복된 오해와 충돌 끝에 두 사람은 결국 상대의 진심을 확인하고 마음을 열게 됐다. 드라마는 이들의 관계가 연애로 전환되면서 사내에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그려갈 전망이다. ‘최애의 사원’은 강하기와 남다름의 로맨스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sieghaf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