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
METABRIEF — Insights. Connection. Innovation.
연예

앤드레 3000·캐시 모리어티, 넷플릭스 ‘스쿠비두: 오리진스’ 합류


래퍼이자 배우인 앤드레 3000(앤드레 벤저민)과 배우 캐시 모리어티가 넷플릭스의 새 실사 시리즈 ‘스쿠비두: 오리진스’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모두 반복 출연하는 역할로 등장하며, 작품은 현재 미국 애틀랜타에서 촬영 중이다. 공개 시점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스쿠비두: 오리진스’는 베를란티 프로덕션과 워너브러더스 텔레비전이 제작하는 작품으로, 2002년 영화 이후 두 번째 실사판 ‘스쿠비두’ 시리즈다. 앞서 공개된 출연진에는 맥케나 그레이스가 연기하는 다프네 블레이크를 비롯해 태너 해건, 애비 라이더 포트슨, 맥스웰 젠킨스 등이 포함됐다. 작품은 캠프의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 친구들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며, 실종된 그레이트데인 강아지와 관련된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앤드레 3000은 2002년 영화 ‘스쿠비두’의 삽입곡 ‘Land of a Million Drums’를 공동 작곡하며 이 프랜차이즈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는 영화 ‘지미: 올 이즈 바이 마이 사이드’에서 지미 헨드릭스를 연기했고, ‘하이 라이프’, ‘화이트 노이즈’ 등에도 출연했다. 모리어티는 영화 ‘분노의 주먹’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로, 최근에는 ‘윌 트렌트’, ‘엘스벳’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번 시리즈는 조시 앱터바움과 스콧 로젠버그가 공동 쇼러너이자 작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그렉 벌랜티와 사라 셰처 등도 제작에 참여한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sieghaf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