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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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배우 이용주,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44세


tvN 드라마 ‘푸른거탑’에서 신병 역할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용주가 29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들과 팬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계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심장마비로 숨졌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이용주는 모델 출신으로 2004년 영화 ‘도마 안중근’의 단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안녕, 프란체스카’, tvN ‘막돼먹은 영애씨’, SBS ‘두 여자의 방’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푸른거탑’에서는 어리숙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지닌 신병 캐릭터를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너무 젊은 나이에 떠나셨다”, “좋은 연기로 기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sieghaf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