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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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미니 1집 'DEATH OF ME' 쇼케이스…경희대 평화의전당서 열창


솔로 가수 에반이 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미니 1집 'DEATH OF ME'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에반은 신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며 열띤 공연을 펼쳤다. 그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서정적인 무대를 오가며 객석의 호응을 이끌었고, 함께 무대에 오른 댄서들과도 흐트러짐 없는 호흡을 맞췄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강약을 조절한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이 이어지면서 현장 분위기도 달아올랐다.


이번 쇼케이스가 열린 경희대 평화의전당은 대형 콘서트와 각종 음악 행사가 자주 열리는 공연장으로, 에반은 이곳에서 미니 1집의 첫 무대를 팬들에게 공개했다.


미니 1집 'DEATH OF ME'는 여러 갈래로 얽힌 감정의 고삐를 붙잡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이 앨범이 가장 솔직한 '나'를 마주하는 과정을 거치며, 때론 강렬하고 때론 서정적인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새로운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앨범명에서 드러나듯 'DEATH OF ME'는 내면의 감정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에반은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음악적 색깔을 본격적으로 제시하게 됐다.


한편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다수의 취재진이 몰려 신인 솔로 가수의 첫 미니앨범에 쏠린 관심을 반영했다.



차경언 메타브리프 기자 ruddjs7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