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인간 지지대' 논란과 반도체 주식의 인기, 그리고 국방 AI 도입

한편, 반도체 주식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개인투자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두 회사의 소액주주 수가 합산 1100만명에 달하며, 이는 반도체 업황 개선과 주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797만명의 소액주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346만명의 소액주주가 있다.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은 반도체 업황의 긍정적인 전망과 관련이 깊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육군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국방 분야에 로봇과 피지컬 AI를 도입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한 병력 자원 감소에 대응하고, 장병의 안전과 군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물류 자동화와 경계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군의 선진화와 함께 국내 로봇 및 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경언 메타브리프 기자 ruddjs75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