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UNIST, KAI 합작으로 우주항공·방산 및 AI 융합 연구원 설립

공동연구소는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연구 기능과 UNIST의 AI 원천기술, KAI의 산업 현장 실무 역량을 결합하여 경남의 항공제조 생태계를 활용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우주항공·방산 및 AI 융합 핵심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정부 및 글로벌 연구개발 과제를 함께 기획하여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대학의 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AI와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위 및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협약이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분야 특성화 역량을 부각시켜 교육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진 메타브리프 기자 sieghaft@gmail.com